경찰 계급 체계 순서모양
일반적으로 군대는 주변 친인이나 가족들 덕분에 계급 체계를 잘 알지만 경찰 계급 체계는 자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보통 잎파리로 불리는 시작단계부터의 순서모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봉오리 경찰 계급은 1개부터 시작되지만 2개부터 공무원이구요 1개는 의경처럼 대체복무자의 계급입니다. 그리고 2개부터 공무원의 계급인데 순경으로 시작해서 세개는 경장 네개는 경장의 계급 체계입니다.
봉우리의 경찰 계급 모양을 가진 분들은 우리 실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에요. 주로 지구대나 경찰서 기동대 등에서 실무자로 많이 보이는 분들이거든요. 민원이나 순찰을 도는 경찰분들의 계급이기도 합니다.
그다음 경찰 계급 체계에서는 태극무궁화로 표시됩니다. 1개에서 4개까지 있으며, 1개부터 경위, 경감, 경정, 총경 의 순서인데 4개가 제일 높습니다.
이 경찰 계급 모양은 주로 간부직 경찰분들이 많이 달고 계시는데 순찰팀장 파출소장 등의 직급입니다. 경찰서에서는 계장급이 가장 많다고 할수 있어요.
회사를 비유하자면 태극무궁화 두개는 팀장 반장의 직급이고 세개부터는 과장급 4개는 경찰서의 장에 해당되는 경찰서장이나 그 보다 높은 관할의 지방경찰청에서는 과장이상의 고위 경찰을 뜻합니다.
다음으로는 정말 보기 어려운 경찰 계급 모양이 있는데요. 태극무궁화에서 좀더 각진모습으로 5각의 형태로 태극장이라고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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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찰 계급 순서 체계 역시 1개부터 시작해 4개로 끝나며 경찰고위직의 끝이며 굉장히 진급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태극장 1개는 경무관으로 지방경찰청의 차장이나 부장에 해됭되며 2개는 치안감이라 불리웁니다. 지방경찰청장이나 경찰교육원장 또는 경찰학교 교장 이신 분들이 이 계급을 달고 계십니다.
태극장 3개는 이보다 높은 경찰청 차장 또는 수도권지방경찰청장 또는 경찰대학장 등 사실상 경찰 계급 체계의 끝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태극장 4개가 남았네요 태극장 4개의 계급명은 치안총감이라 불리며 경찰의 총수인 경찰청장이 되야만 달수 있는 계급입니다.
나라 기관으로 보자면 검찰청장이나 국세청장등 한 국가기관의 총수라 할수 있죠. 보통 경찰과 관련된 뉴스에서 많이 보이는 분이 경찰청장입니다.
경찰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경정이하의 계급까지는 승진으로 올라갈수 있지만, 그 이상의 경찰 계급 체계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심사와 근속평가가 좋아야만 합니다.
경찰을 대표하는 경찰청장은 대통령이 임명할수 있습니다. 종합 하자면 경찰 계급 체계는 3개의 무늬로 이루어 지며 각 무늬당 1~4개의 등급이 있다고 생각하면 좀더 기억하기 좋을것 같습니다.